2010년 1월 4일 월요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존재하는 유일한 시간은
지금 이 순간 뿐이다.

지금 이 순간, 영원한 현재야말로
삶이 펼쳐지는 무대이며,
영원히 존재하는 시간이다.

삶은 지금 이순간이다.
지금이 아닌 삶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존재할 수 없다.

- 에크하르트 톨레


2010년 1월 3일 일요일

질문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묻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를 먼저 물어라.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기 전에,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귀 기울여라.


인생의 문이 닫힐 때
그 앞에 너무 오래 서 있지 말라.
문이 닫힐 때 나머지 세상이 열린다.
닫힌 문을 두드리기를 멈추고 돌아서면서
넓은 인생이 우리 영혼 앞에 활짝 열린다.


- 파커 J. 파머


2010년 1월 2일 토요일

사랑

끊임없이 자신을 비우기에
언제나 새로우면서

최상의 호기심으로 배움에 임하지만
결코 지식을 쌓지 않으며

무엇이 되려고 한 적이 없기에
없음이라고 불리며

끝이 없이 깊고 닿지 않는 곳이 없으며

앎의 세계로부터 벗어나 있기에
모름이라고 불리며

그의 힘은 무한하나 한없이 부드러우며

보지 않는 구석이 없고
듣지 않는 소리가 없으며

그의 덕은 높고도 크나
겸손은 한없이 낮으며

우리의 사고가 끝나는 곳
단어의 의미가 끝나는 곳에서

어쩌면 만날 수 있는
그것은 실체로써의 사랑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친절 Kindness



Be kind to yourself by forgiving your mistakes (just be sure to learn from them). Be kind to others by forgiving theirs. 


- Mark Joyner



자신의 실수를 용서함으로써 자신에게 친절해 지세요.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만 잊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용서함으로써 그들에게 친절해 지세요.


- 마크 조이너



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그때 왜

저 사람은 거짓말을 너무 좋아해,
저 사람과는 결별해야겠어,
하고 결심했을 때
그때 왜,
나의 수많은 거잣말했던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았지?


저 사람은 남을 미워해,
저 사람과는 헤어져야겠어,
하고 결심했을 때
그때 왜,
내가 수많은 사람을 미워했던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았지?


저 사람은 너무 교만해,
그러니까 저 사람과 그만 만나야지,
하고 결심했을 때
그때 왜,
나의 교만했던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았지?


저 사람은 너무 이해심이 없어,
그러니까 저 사람과는 작별해야지,
하고 결심했을 때
그때 왜,
내가 남을 이해하지 못했던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았지?


이 사람은 이래서,
저 사람은 저래서 하며
모두 내 마음에서 떠나보냈는데
이제 이곳에 나 홀로 남았네.

김남기

2009년 12월 25일 금요일

부와 가난 Prosperity and Poverty



Prosperity is not just having things. It is the consciousness that attracts the things. Prosperity is a way of living and thinking, and not just having money or things. Poverty is a way of living and thinking, and not just a lack of money or things.


- Eric Butterworth



부는 단지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그 물건을 끌어당기는 의식(意識)이다. 부는 삶과 생각의 한 방식이며, 단지 돈이나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가난은 삶과 생각의 한 방식이며, 단지 돈이나 물건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 에릭 버터워쓰





 

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상처입은 삶 a wounded life



The divided life is a wounded life, and the soul keeps calling us to heal the wound. Ignore that call, and we find ourselves trying to numb our pain with an anesthetic of choice, be it substance abuse, overwork, consumerism, or mindless media noise.


- Parker J. Palmer



분리된 삶은 상처입은 삶이다.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영혼은 우리를 계속해서 부르고 있다. 그 요청을 무시하라. 그러면 약물남용, 과로, 소비주의 또는 지각(知覺)없는 미디어 소음과 같은 마취제로 우리의 통증이 무뎌지게 하려고 노력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파커 J. 파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