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는 자'가 아님을 자각할 때
진정한 자유가 시작된다.
생각하는 자를 지켜보기 시작하는 순간
더 높은 차원의 의식이 깨어난다.
이제 그대는 알게 될 것이다.
생각 너머에는 광대무변한 앎의 영역이 존재하며
생각이란 그 방대한 앎의 아주 작은 조각임을.
아름다움과 사랑, 창조, 기쁨, 내면의 평화와 같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은
모두 마음을 넘어서 일어난다는 것을.
지금 그대는 깨어나고 있다.
- 에크하르트 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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